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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행복한 성공/힐링

조화석습(朝花夕拾 )- 대전면접스피치 명문 YCY 대표강사 윤치영 화술박사



조화석습(朝花夕拾)- 아침에 땅에 떨어진 꽃을 곧바로 쓸어내지 않고
온 종일을 기다렸다가 해가 진 다음에야 비로소 거둔다는 뜻입니다.

떨어진 꽃에서도 아름다움과 향기를 취할 줄 아는 여유로움,
번성의 과거와 쇠락의 현재 둘 다를 바라보는 전심(全心)입니다.

꽃이 시들면 꽃이 아니라고 치워 버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실수하면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멀리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은 본시 감정적이기 쉬워서
맹종이 아니면 혐오라는 배타적 양극단으로 흐르기 십상이고,
극단의 반응은 다른 견해에 대한 적대적 광기를 동반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만약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삶 전체를 고요히 관조하는
조화석습의 여유를 가진다면,
역사의 모든 상황과 그 속의 아이러니들을 넉넉히 이해하고 끌어안는
혜안이 번쩍 뜨일지 모를 일입니다.

원래 유는 무로 무는 유로 변하는 것입니다.
떨어졌다고 꽃이 아닌 게 아니고
떨어진 꽃이 언젠가 다시 피어나는 꽃이 되어
아름다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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