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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행복한 성공/힐링

자랑스럽습니다.  준비된 젊은 지도자들

 

오늘 특별한 사람으로부터 특별한 점심을 초대받았다. 'Hot하게 뜨고 있는 함께하는 경영자연합회 김동석 대표', '자동차 부품업체 유@곤 대표', '법무법인대세 배철욱 대표변호사'의 이름 중 한자씩 따서 '김지욱'이란 가상적인 사람으로 부터의 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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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기도 하고 기발하기도 한 아이디어 이지 않은가. 누구의 발상일까? 아마도 '함께하는 경영자 연합회'를 창립한 '김동석' 이사장의 발상일거다. 만나자 마자 첫 질문이 "박사님 이번 주 금요일 저녁 '뜨거운 감자'란 모임이 있는데 참석해 주실 거죠?" "뜨거운 감자? 핫이슈!..." 아무튼 매사 기발하다.

점심을 먹고 둔산동 법조타운 변호사들 사이에 맛있는 로스터리숍으로 유명한 벨라 떼아뜨로로 갔다. 커피산지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한 더치커피와 드립커피 및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차를 마시면서 듣고 싶은 질문을 한가지씩 했고 필자는 거기에 답변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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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욱 변호사] 2014에 처음 뵈게 윤치영 박사님은 저의 성장과 변화의 발단이 되시는 분으로 지역의 주요 인사들을 많이 지도하시는 분이기도 하며 저는 20192월초 재도전하여, YCY명강과정 1기를 수료하였고 지금도 YCY수요/토요CEO과정을 80주차 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윤치영 박사님을 모시고 점심과 함께 귀한 시간 갖게 되어 기쁩니다.


김동석 대표] 살아 오시면서 꼭 가지고 가고 싶은 한 단어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요.


윤치영 박사] , ‘행복(Happy)’입니다.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행복하게 해야 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해야 합니다. 움직이십시요.(I do) 그 일을 하다보면 이해하게 됩니다.(I understand) 그리고 이해하는 것만큼 즐길 수 있게 됩니다.(I enjoy) 즐기다 보면 응용력이 생기게 마련인 것이죠.(I apply) 그렇습니다. Apply가 이 시대의 경쟁력입니다. 나만의 색깔,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영역을 구축해야 합니다. Apply는 행복(Happy)할 때 가능한 것이죠. 그래서 저는 살아가면서 하나의 단어를 잡으라면 행복(Happy)입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 났습니다.


유지곤 대표] 저는 대전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조직과 개인의 변화와 발전을 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윤치영 박사] 세상을 바꾸는 힘은 '무한 긍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30여 년간 스피치를 강의하며 많은 이들의 삶을 바꿉니다. 윤치영YCY스피치는 스피치만을 가르키지 않습니다. 삶의 태도를 바꿔드립니다. 그러면 스피치도 바뀝니다. 저는 스킬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마인드가 바뀌면 스킬은 저절로 풀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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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를 바꾸기 위해서는 토설(吐說)을 통한 자기개방입니다. 토설은 스피치의 5가지 힘, 각인력, 견인력, 성취력, 치유력, 창조력에 의해 어마어마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긍정을 넘어 초긍정을 넘어 무한 긍정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뒤집으면 무한 긍정이 됩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사람들을, 조직을,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세 배철욱 변호사는 40초반 나이에 4명의 동료 변호사들과 법무법인을 만들었습니다. 대단한 성공입니다. 배변호사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성공하셨나요?"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고말하지 않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배 변호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겸손하기 때문이며, 배 변호사의 생활방식과 마인드 그리고 주변이 이미 성공을 향해 가지런히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폐달만 밟으면 더 무서운 속도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될것입니다.


YCY에서 즐겁게 수학중인 배변호사에게 저는 세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가 조화석습(朝花夕拾)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이 무슨 꽃인줄 아세요. 장미꽃, 들꽃, 호박꽃.... 네 나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은 조화(朝花)입니다. 아침에 떨어진 꽃... 저는 떨어지는 꽃잎, 떨어진 꽃을 좋아합니다. 봄에 만개했다가 비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을 보노라면 가슴이 시릴 정도로 아프면서도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 아름다운 꽃, , 아름다운 세상…….”라면 살아 있음을 실감하며 바다 위를 걷거나 하늘을 나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이렇게 땅위를 걷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란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조화석습(朝花夕拾)은 아침에 떨어진 꽃잎일지라도 그 꽃잎에 아름다움과 향기가 살아있다면 그 아름다움을 그 향기를 음미하다가 저녁이 쓸어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조화석습이 주는 메시지는 서둘지 말고 한 템포 늦추어 반응하라는뜻입니다. 현대인들은 조급증에 서두르고 덥빕니다. 서둘러서 안 될 일이 되지 않고, 덤벼서 될 일이 없습니다. 덤비지 말고, 서둘지 말고 때를 기다리고 때를 만들어야 합니다. 스피치도 관계도, 비즈니스도 모두가 그러합니다. 필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지도했지만 배철욱 변호사야 말로 제가 주는 메시지를 스폰지처럼 받아 드려 몸으로 체질화시키는 보기드문 자랑스러운 수제자입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쓸데없는 객기나 부리거나 의심하지 않고 자기 삶은 선한 방향으로 잡아 나갑니다.

두 번째 주문은 3F입니다. 3FFast, Friendly, Frank입니다. Fast는 순발력이며 위트, 재치, 해학 등의 의미로 웃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Friendly는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Frank로 솔직함입니다


배우가 되고 싶은 연기자 조달현입니다.’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연기자 조달현씨는 아직 배우가 되지 못한 이유는 연기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인맥이 닿지 않아서도 아니며 오로지 인간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가 '세바시'에서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적인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야 말로 '솔질함'에서의 출발입니다


그 중에서도 배변호사께 좀 더 살가운 사람이 되라며 Friendly를 강조했습니다. 좀 더 살갑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 대한 호칭도 박사님, 스승님 보다 치영이 형~으로 호칭 한 번 해 보세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던진 화두는 몰입(immersion)을 얘기했습니다. 성공의 비결도, 행복의 비결도, 사랑의 에너지도 다 몰입(immersion)의 힘에서 나옵니다. 무슨 일이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올인(All-In)하십시오. 몰입력(immersion force)으로 사랑도 행복도 성공도 다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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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식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의미 있는 자리에 초대해 준 세 분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더불어 김동석 대표와 유@곤 대표께서 대전면접스피치학원에서 진행하는 나를 찾아 명사로 가는 길-<YCY명강사과정 제4(2020.4.21,화요일)>에 입문 확정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 드립니다. 저도 함께하는 경영자연합회에 열심히 출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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