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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불안극복/프리젠테이션

대전스피치학원- 윤치영박사의 나를 1등으로 만드는 스피치의 힘(성공하려면 스피치에 목숨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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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는 정리된 스피치 매뉴얼


사회가 세분화 전문화될수록 대인관계의 양상도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법이다. 그런 만큼 주어진 시간 내에 정확한 의사 교환이나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언제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스피치의 기본적인 자질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하되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상대방의 말은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또 생각한 내용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거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전개시키지 못한다. 말할 기회도 많고 할 말도 많은 시대에 정작 말을 제대로 못해서 전전긍긍한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잘 표현하기 위해 흥미 있게 말하는 법, 뜻있게 말하는 법, 유익하게 말하는 법,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말하는 법과 윤리적인 감각으로 말하는 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의 스피치 내용이나 전달 기술뿐 아니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의 자세와 태도 그리고 표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이른바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파워풀한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는 스피치 매뉴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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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


말에는 의미와 재미가 담겨야 듣는다. 여기서 의미란 되새길 만한 콘텐츠, 즉 얻을 만한 유익한 내용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재미까지 있어야 상대를 끝까지 집중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의미와 재미있게 말할 수 있을까? 대답은 명확하다. 의미 있는 내용과 재미있는 소스를 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첫째, 문제의식을 가지고 주제를 정해야 한다. 문제의식이란 평소에 한 주제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가져 보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삶이란 무엇인가?’란 고민을 하다보면 나만의 철학과 깨달음을 갖게 된다. 그런데 삶을 얘기하고 인생을 논할 수 있다. 고민이나 고통 없이 얻어진 이론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둘째, 이론적 틀(Logic)을 세우는 일이다. 배경 지식도 없이 주관적인 생각만 가지고 스피치를 한다면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말하는 격이 될 것이다. 근거를 가지고 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스피치를 풀어갈 때 설득력과 공감을 얻는다. Key word로 줄기를 잡아 가는 것이 이론적 틀(Logic)을 만드는 방법이다.


셋째, 구체적인 설명이 말을 풀어가는 방법이다. 개괄적이거나 총론적인 애기만 들어 놓는다면 수박 겉핥기 식 스피치가 되고 만다. 가슴을 뚫고 깊숙이 먹히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생생한 예화나 사례 혹은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여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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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


처음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사람들(초보자)을 보면 숨도 고르지 못하고 헐떡이며 말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먹히는 스피치, 공감하는 스피치를 위해서는...


첫째, Pause를 적용하는 것이다. 

Pause란 말과 말사이의 쉼으로 음악에서는 묵음에 해당된다. 격조 있는 음악일수록 이 묵음을 많이 사용하는데 묵직하게 먹히는 말일수록 이 Pause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Pause야말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와의 생각의 공유의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Tempo(템포)이다. 

밋밋한 어조, 단조로운 어조는 듣는 이에게 자장가처럼 들리게 마련이다. 마치 새마을호나 KTX를 타면 조는데 이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룡열차는 타고 조는 사람 보았는가? 청룡열차를 타면 졸기는커녕 초긴장한다. 이는 궤도가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예측불허의 변화는 사람을 긴장시키고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니 어조의 변화로 듣는 이를 집중하게 하는 방법이 악센트로 강약을 주고 스피치의 완급조절로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셋째, 혼자 말하지 말고 적당한 질문법으로 상대를 참여시키고 함께 고민하게 하고 함께 풀어가는 스피치를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방적인 스피치는 고루하고 지루하게 느끼게 한다. 일방적으로 풀어가는 스피치를 깔 데기 스피치기법이라 하는데 이는 아날로그 방식임에 틀림없다. 디지털 시대에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호응을 얻는다. 서로 주고받아 가 풀어가는 스피치가 이 시대에 맞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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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how to attitude?)’


상대는 분명 거울처럼 내가 보여주는 만큼 볼 것이다. 세상이 복잡하고 바쁘기 때문에 특별하지 않으면 감추어진 이면을 보려하지는 않을 것이다. 웃으면 웃는 것이 보일 것이고 화를 내면 화내는 모습이 보여 질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가 어떤 표정을 해야 하는지는 분명해진다.


첫째, 개방형 제스처로 세련감과 역동감을 주라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들이 공식석상에서 인사말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연탁에 공정되어서 정적으로 발표하는 모습에 익숙해져 있지만 PT의 달인이라 불리는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설명회장에서 무대를 최대한 활용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연출의 달인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처럼 굳어진 자세로 말하지 말고 자연스럽고 유연한 제스처로 역동감과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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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깊숙하고 정중한 eye contact(시선 접촉)이다. 시선을 준다는 것은 관심의 표명이며 관심은 사랑의 증거이다. 악수를 왜하는가? 악수의 기원은 ‘나는 당신을 해칠 무기를 손에 들고 있지 않으니 확인해 보시오’하며 손을 내민다는 것인데 눈을 접촉한다는 것은 ‘나는 당신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사의 표명’이니 이는 악수보다 더 강한 호감의 도구이다. 


셋째, smiles(미소)이다. 중국 속담에 ‘웃지 못하는 남자는 가게를 열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웃지 않으려거든 사람을 만나지 마라는 말과 상통한다 하겠다. 필자는 ‘웃지 않으려거든 무대에 서서(사람들 앞에서) 스피치 하지 마라.’는 말을 하고 싶다. 웃음은 여유로움에서 나온다. 근심 걱정 없이 마음의 평화가 있을 때 진솔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고 상대와 교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미소는 몸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때 나오게 마련이다. 좋은 내용을 충분히 리허설을 끝냈는데 몸의 상태가 안 좋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중요한 발표나 행사가 있을때에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자기관리 차원에서 기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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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영 화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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